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토리 건담 (문단 편집) === 양산형 === '''건담 시리즈 사상 최초의 [[양산형]] [[건담]]'''. 하지만 [[기동전사 건담: 제08MS소대]]의 [[육전형 건담]]이 등장하면서 우주세기의 유일한 양산형 건담은 아니게 된다. 이 양산형이라는 게 설정상의 의미가 아니라[* 설정상의 의미만 놓고 보면 퍼스트 건담도 양산을 염두에 둔 시작형 양산기라고도 할 수 있다.], 초반부터 다수의 기체가 등장한다. 얼마나 대랑생산을 했는지 몰라도 후반에 갈수록 파일럿들이 너도나도 V건담을 타고 건이지마냥 허무하게 터져나가기도 한다. 이런 식으로 결전병기보단 소모품으로 연출된 건담은 2021년 현재에 와서도 매우 드물다. 그 외에도 비공식 작품인 [[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]]에서도 양산형 [[건담 F91]]이 등장한다. 또한 F91은 소설과 프리퀄에서는 총3대의 F91이 등장하며 그중 한 기종이 시북이 탑승하는 F91이다. [[릭 디아스]]는 감마 건담이라는 카테고리로 개발되었으나 결과적으로 건담 타이틀을 달지 못했고, [[건담 Mk-II]]나 [[리가지]], [[양산형 뉴 건담]]은 고급 양산기로 개발되었으나 양산에 실패했다. 그나마 Mk-II가 플래그십 머신으로서 소대편성을 위해 3대(설정상 4대)까진 제작되다보니 선행양산이라고 부를 수 있는 수준을 아슬아슬하게 달성했다. 억지로 따지자면 Mk-II가 먼저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결과적으론 추가생산 중지에 작중에서 쓰인 것은 결국 1대 뿐이라 제외할 수 밖에 없다. [[퍼스트 건담]]은 양산기가 아니라 양산 시제기, 더 정확히 따지면 데이터 수집 및 검증용 실험기에 더 가깝다. 원래 양산을 위해 만들어진 완성형이긴 한데 가격 등 여러 문제로 결국 양산에는 실패하고 나온 것이 짐. 그나마 [[기동전사 건담 UC]]등의 추가 설정으로 성공적으로 양산되 활약했던 Z건담 계열인 [[리젤]]과 [[제타 플러스]] 정도를 꼽을 수 있지만 소수 양산 되어 가변 모빌슈트라는 특수성으로 이용해 말그대로 특수 임무를 수행하거나 각부대 에이스 파일럿 전용기 정도의 위치라 일반적인 양산기와는 상황이 달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